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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로컬푸드 교육으로 지역농업활성화 뒷받침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22 15:28 수정 2012.06.22 03:28

로컬푸드 교육으로 지역농업활성화 뒷받침
- 로컬푸드 운동의 중요성과 인식제고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시스템의 조기정착으로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산시가 주관한 로컬푸드 교육이 소기의 성과 속에 마무리 됐다.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자반 교육을 시작으로 20일의 소비자반 교육, 21일, 품질관리원 경산청도사무소에서 실시한 학교급식 종사자반 교육 등 총 3회에 150여명의 지역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유통혁신 방안을 찾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교육에는 각 과정별로 로컬푸드와 지역농업,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푸드, 로컬푸드와 학교급식이란 주제로 관련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로컬푸드 운동의 중요성과 인식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박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처불명의 외국농산물이 넘쳐나는 글로벌 시대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내에서 소비하게 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조기 확산을 통해 지역농업을 활성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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