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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변화의시대! 우리가 앞장선다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7.03 11:20 수정 2012.07.03 11:20

ⓒ 경북동부신문
변화의시대! 우리가 앞장선다
- 경일대생 화북면에서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 -

화북면 일대가 젊어졌다. 여름방학을 맞아 경일대학교 스물한번째 “우리” 공학계열 학생회 3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29까지 화북면을 찾았다.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오산리 회관에서 숙식하며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산리 조광현씨 외 5농가에서(1.2ha 정도) 양파뽑기, 피뽑기, 포도순따기, 과일적과 등 다양한 농촌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오후에는 보현산댐 건설현장과 천문대를 방문하여 견학 시간을 가졌으며 늦은 시간에는 마을 어른들과 모닥불을 피워놓고 농촌의 아름다움과 애로사항을 듣는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산리 이장 조규봉(60세)씨는 ″요즘 젊은이들이 어려운 일을 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는데 힘든 농사일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매년 화북면을 찾아와 주기를 부탁했다.
학생회장 이주연씨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귀한 것을 현장에서 배웠고 마을 어르신들의 산 체험을 들을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에도 화북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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