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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7.03 11:16 수정 2012.07.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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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물놀이 안전문화 조성하여 국민생명보호 실천”


영천소방서는
매년 여름 휴가철 피서객 증가로 인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임고강변공원과 치산계곡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수상구조대원 54명을 배치하여 현장 물놀이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29일에는 임고강변공원에서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소방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임고면 평천보(강변공원), 신녕면 치산계곡 등 2곳에 일정 자격을 갖춘 시민수상구조대원과 수변안전요원 54명으로 구성되어 1일 10명이 고정 배치된다.
주요 활동사항은 물놀이 사고 대비 수상․수중 인명구조 및 환자발생시 응급처치,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및 순찰, 미아 찾기 등 이용객 편의제공, 인근 수난사고 발생시 현장 지원출동, 물놀이 안전에 관한 사항 등의 주요임무를 하게 된다.
영천소방서장은 은 "여름철 안전한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내수면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하고 있다'며 "내 고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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