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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물놀이 사고는 이제 그만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7.04 13:21 수정 2012.07.0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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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는 이제 그만
영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영천시는 제19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영천역 광장 일원에서 공무원, 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관리자문단, 자율방재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피서철과 주말 여가 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해서 영천역에서 영천공설시장까지 순회하면서 시민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등 유의사항이 게재된 홍보물과 안전한 영천 ! 행복한 시민 ! 새겨진 물티슈를 나누어 주고 물놀이 할 때 구명조끼 입기 실천하기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계획을 마련하여 물놀이지역 주요지점에 위험표지판, 부표 등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임고 평천보, 곰들덤보, 자양 군평보, 고경 단포교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4일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에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풍토 조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금년에도 물놀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소 운영, 안전관리요원 배치, 구명조끼 무료대여, 심폐소생술 보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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