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는 11월 1일 10시부터 영천강변공원 분수광장에서 사랑나눔 새마을알뜰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알뜰장터 부스운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전까지 전화(333-1700), 팩스(334-6154), 이메일(mimimi3330@nate.com)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그늘막을 제공하니 사전 신청은 필수이다. 주요 물품들은 도서와 의류, 유아용품, 체육용품, 소형 가전제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들이며 가정에서 손으로 직접 제작한 유아용품, 머리핀 등 다양한 수공예품도 판매 가능하다.
또한 물품 기증을 받고 있으니 가정 내 쌓여있는 재활용품들을 기부하는 것도 뜻 깊은 참여가 될 것이다. 판매수익금 일부와 기증받은 물품들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계획이며, 부스 참여자에겐 자원봉사활동 3시간도 인정해 준다.
이 날 행사는 재활용품 판매를 비롯하여 거리 공연, 체험부스, 도서교환시장, 먹거리장터 등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11월 깊어가는 가을날, 다채로운 새마을알뜰장터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아껴쓰고 나눠쓰는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알뜰장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www.yc.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영천시새마을회 333-1700, 시청 새마을체육과 330-60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