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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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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고경초등학교(교장 정병태)는 10월 31일(금) 3-4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원예치료교육 활동을 하였다.
신은숙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녹색의 쾌적성을 통한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누어 1시간씩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이 번 원예치료활동은 학생들이 자연환경의 중요성 및 생명 가치의 소중함을 느끼고 학생들의 정서발달과 녹색을 매개로 소통을 통한 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녹색의 쾌적성을 통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이란 주제로 학생들은 액자토피어리 만들기를 하였다.
학생들은 부드러운 이끼의 감촉을 느끼며 이끼로 화분형태를 만들면서 마음을 안정을 가졌으며 식물 옮겨심기를 하는 중에 식물의 생명을 해칠까봐 세심한 손길로 식물로 다루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꼈다. 또한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는 다양한 형용사들을 배우고 긍정적 의미를 포함한 형용사로 자신이 만든 액자 식물의 이름을 만들어주면서 긍정적인 말 사용이 상대방과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긍정적인 말 사용은 자신의 긍정적 마음 형성에도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학생들은 이 번 활동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 마음의 안정을 꾀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되었다. 이 번 원예치료 활동을 통해 완성된 액자 토피어리는 교실에 놔두면서 학생들이 마음이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때 자신이 만든 사랑의 액자를 바라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데 소중한 도움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