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폐녹스 그룹 데니스 두아조(Denis Doiseau) CEO를 접견하고 세기리텍과 합작으로 영천에 건설하고 있는 1천200만불 규모의 배터리 첨가제 공장건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
 |
|
| ⓒ 경북동부신문 |
|
페녹스 그룹은 독일, 스페인, 멕시코, 한국 등 세계 4개국에 사업장을 운영 중인 매출액 3천억원 규모의 납 산화물 및 배터리 부품 전문 기업이다.
페녹스는 아시아 시장의 거점기지로 영천을 선택했고, 오는 7월 영천시 금호읍에 생산라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앞서 페녹스는 폐배터리를 재활용해 자동차 배터리의 주원료인 연괴로 순연 등 납제품을 생산해 국내 유명 배터리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영천지역 중견기업인 세기리텍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페녹스는 세기리텍과 이번 합작을 통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생산기지를 마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