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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 사고 이후, 영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정부 전산망 복구 지연이 이어지면서 국민신문고, 정보공개포털 등 주요 행정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작업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의 행정 현장에서는 업무도 수기 처리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지만 비상 대책을 시행 중이다. 영천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 팝업창과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를 통해 서비스 제한 현황과 대체 사이트를 분야별(신원확인, 부동산·자동차, 세금·금융 등)로 실시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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