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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MG금호새마을금고,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쾌거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4.15 10:36 수정 2026.04.15 10:37

경북 경영평가서 빛난 성과…"회원과 함께 이룬 영예“

MG금호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열)가 지역 금융기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호새마을금고는 지난 8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대구·경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북동부신문
지역 금융 환경의 격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 기반을 구축해 온 결과가 공신력 있는 무대에서 빛을 발한 것이다.

이번 경영평가는 매년 대구·경북권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경영 실적과 건전성, 수익성 등 다각도의 지표를 종합해 우수 금고를 가려내는 권위 있는 평가다. 단순한 외형 성장이 아닌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수상의 무게는 남다르다.

금호새마을금고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효율적인 조직 운영 체계와 혁신적인 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왔다. 이 같은 전략적 행보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김종열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묵묵히 금고를 믿고 함께해 주신 회원들과 임직원 모두의 땀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자산과 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지역 금융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1969년 설립 이래 지역 공동체와 동행해 온 MG금호새마을금고. 이번 수상은 반세기를 넘어 축적된 신뢰가 외부로 공인된 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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