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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약초식물원이 작약꽃으로 물들며 봄철 대표 힐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열린 ‘작약, 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힐링여행’ 행사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약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식물원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경북동부신문
특히 식물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운영된 약초 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식물원 곳곳에 식재된 약초의 효능과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해 유익한 건강 정보도 제공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자연과 약초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