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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낮 12시 42분께 금호읍 소재 자동차 부품 물류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즉시 인명 수색과 함께 화재 진압에 나섰다.ⓒ 경북동부신문
불은 약 2시간 만인 오후 2시 3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창고 1동(약 600평) 가운데 200평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내부에 보관 중이던 차량용 시트 등이 함께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인적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