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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엔진룸서 화재 발생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7.28 13:19 수정 2026.07.28 13:20

인명피해 없이 승용차 1대 전소

24일 낮 영천시 청통면을 지나는 대구-포항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8분께 영천시 청통면 신덕리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 방향 19.7㎞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올랜도 차량의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경북동부신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즉시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에 나서 오후 12시 5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1대가 모두 불에 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최초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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