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종합
영천시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맞벌이 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경북동부신문
영천시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전체와 큰사랑지역아동센터를 ‘틈새돌봄’ 시설로, 야사·금호윤성지역아동센터를 ‘점심돌봄’ 시설로 지정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기존에 돌봄 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초등학생도 방학 기간에는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별 정원 외 인원을 5명씩 추가로 수용하고, 이용료는 주 1만원 이내로 책정해 부담을 최소화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방학 때마다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의 이용 신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사업 지정 센터 또는 전국 공통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1522-131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