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7일 유도 국가대표장애인팀 및 실업·대학팀 등 관외 18개, 관내 1개팀 300여명을 유치하여, 새로운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다.
영천시를 방문한 유도선수단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13일간 다가오는 전국체전 및 국제대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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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 체육관 냉·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 및 숙박, 음식점, 관광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하여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소비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도선수단 관계자는 “영천시는 실내 체육시설 등 훈련 여건이 우수하고, 생활 인프라와 교통이 잘 갖춰져 전지훈련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최적의 훈련 환경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앞으로의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