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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행정문화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고, 신혼부부 및 군복무 장병에 대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기준을 정비하여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취지에 공감했다.![]()
ⓒ 경북동부신문
최순례 위원장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