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종합

제10대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첫 상임위원회 개최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8.05 11:19 수정 2026.08.05 11:20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안 심사... 조례 개정 필요성과 취지 공감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는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행정문화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첫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고, 신혼부부 및 군복무 장병에 대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기준을 정비하여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취지에 공감했다.

ⓒ 경북동부신문
안건과 관련 권기한 의원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가정이 정책의 수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위원회는 이를 반영하여 일부 문구를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최순례 위원장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