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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의 한 공장에서 압출기에서 불이 나 20대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0일 낮 12시 33분께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의 한 공장 내부 압출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경북동부신문
이 과정에서 20대 남성 1명이 종아리와 무릎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로 공장 내부 압출기 1대가 부분 소실됐으며, 철골조 공장 1동 312평 가운데 천장 약 20평이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압출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경북동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