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종합
영천지역에서 지난 14일 산불과 기숙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8분께 대창면 대재리 야산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 경북동부신문
이 불로 사유림 약 0.06ha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이어 이날 오후 7시 33분께는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의 한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기숙사 내 샤워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출동대가 인명검색과 함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접수 26분 만인 오후 7시 59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일반철골조 2층 건물 1동(연면적 494㎡) 가운데 샤워실 약 10㎡와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산불과 기숙사 화재에 각각 진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추가 피해를 막았으며,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두 화재에는 모두 119소방대가 출동해 화재 진압과 현장 안전조치에 나섰다.![]()
ⓒ 경북동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