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뉴스 종합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에서 영천 매력 불멍하세요!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9.16 13:57 수정 2026.09.16 13:58

1박 2일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 ‘나 영천 산다’ 2회 운영

영천시는 지난 2일과 9일 2회에 걸쳐 자양면 보현리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를 추진했다.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는 친근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1박 2일의 단기 교육프로그램으로 포도농장방문,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견학 및 영천시 귀농정책 소개, 텃밭 수확 체험, 농산물 가공 체험, 귀농인 정착 사례 청취 등 대부분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 경북동부신문
지난 1기 교육생 장모 씨는 “귀농·귀촌 준비를 위해 국내 여러 곳을 다녀보며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이번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고 영천을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지나가는 곳으로만 여겼는데 영천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 사례와 적극적인 권유로 영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유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 및 농촌체험 문화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실제 귀농을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귀농캠프 운영 시기는 매년 9월 즈음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고 매년 8월 정도에 모집하고 있다.

영천시민의 경우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054-339-7647)으로 하면 된다.
ⓒ 경북동부신문



저작권자 경북동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