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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가 국회와 군 관계기관을 잇달아 접촉하며 제2탄약창 2·3지역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위는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이만희 의원과 김병주 의원을 만나 탄약창 이전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 경북동부신문
이 자리에서는 영천시가 추진 중인 2·3지역 군사시설의 4지역 이전안에 대해 가용부지 확보가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특위가 꾸준히 지적해 온 '제2탄약창과 영천시 간 소통 부재' 문제에 대해서는 군 관계자들이 제2탄약창에 영천시와의 업무 협조를 직접 당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중 육군본부·국방부와 영천시가 참여하는 공식 논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
윤영한 위원장은 "4지역만으로 부지가 부족하다면 10월 중 이전 연구용역 기관과 긴급회의를 열어 실효성 있는 대안과 부지 확보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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