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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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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세계 태권도인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인도네시아 태권도, 유도대표단 30여명 영천서 전지훈련 돌입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태권도, 유도 대표단 30여명이 지난 1일부터 영천시에
훈련캠프를 설치하고 3개월간 훈련에 돌입했다.
인도네시아 태권도대표팀은 15년 전부터 영천시를 전지훈련장으로 매년 2회 30여명의 선수들이 최무선관을 찾고 있으며, 여기에 지난 4일부터 2주간 나이지리아 태권도 올림픽 대표단이 합류해 훈련장은 외국인들로 발디들 틈이 없으며, 영천시청 태권도단 임영호 코치가 훈련 총 감독을 맡아 지도하고 있다.
이처럼 최무선관이 세계태권도인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는 것은 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체육관련 인프라구축 및 음식, 숙박 등의 사전점검으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전지훈련단이 지역경제활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숙소지원 등의 고품질 서비스로 우리시를 찾는 외국인 전지훈련단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외국인이 자주찾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금호공업고등학교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유도팀 13명은 학교내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전지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