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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북부동 직원들 직접“공원 벤치 도색”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07 15:01 수정 2012.06.07 03:01

ⓒ 경북동부신문
북부동 직원들 직접“공원 벤치 도색”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경산시 북부동 직원들 직접 칠이 벗겨진 노후된 벤치 도색
예산도 절감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

경산시 북부동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칠이 벗겨지고 노후된 조영동 공원 벤치를 직원들이 직접 새롭게 도색했다.
무더운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 벤치는 칠이 벗겨지고 갈라져있어 보기에도 흉하고 관리가 시급했다. 그리하여 이번에 북부동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와 붓을 사서 도색 작업을 하여 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자주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바뀌게 됐다.
평소 공원을 자주 방문하는 주민은 동사무소 직원이 직접 벤치를 도색하는 모습을 보고󰡒작은 일이지만 직접 지역민들을 위해 힘써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 벤치 하나 도색했을 뿐인데 공원이 새롭게 바뀐거 같다󰡓고 하며 앞으로는 주민들 스스로가 작은것에서 부터 공원 관리를 시작하여 쓰레기도 줍는 등 스스로 공원을 관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승대 북부동장은󰡒앞으로 관내에 벤치 도색과 같은 작은 일들은 직원 스스로가 틈틈이 시간을 내서 직접 고치는 등 예산도 절감하고 지역민들의 생활환경도 개선하는 등 주민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하며 주민들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북부동 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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