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다 있네! 언어표현력이 자라는 텃밭
- 초등학교 원예활동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 -
중앙초등학교는 농촌진흥청 주관 2012 초등학교 원예활동 시범사업 학교로 선정되었다. 현재 본교는 11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대규모학교이나 유휴공간이 부족하여 회색의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하루 종일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사업을 통하여 식물과 원예활동을 이용한 초등학교 교과영역의 효과적으로 교육하며 식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아동의 정서지능, 소통능력 향상시키고 원예활동을 통한 미래 소비자의 농업 이해도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교내 곳곳에 이동식 화단 및 텃밭을 조성하여 교과 및 매주 수요일 방과후 원예반 활동에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학년별 자연관찰대회 및 텃밭 그리기 대회, 식물관찰대회, 숲 관찰 대회, 야생화 알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학년별로
1학년학생들은 다육식물을 재배하기 위하여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다육식물을 심어 “행복의 싹을 틔워요.”라는 주제로 수업을 하고 있다.
2학년은 내나무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학교숲을 탐방하고 여러 가지 나무를 관찰한 후 나무와의 속삭임을 통해 바른 심성, 주인의식을 함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3학년은 행복한 밥상이라는 주제로 새싹채소를 재배하여 농업에 대한 기초이해와 자신이 직접 재배한 새싹채소를 가정에 가지고 가서 가족들과 음식을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을 하고 있다. 4학년은 행복한 농부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작물을 재배하여 식물의 한살이 과정을 살펴보고 다수확을 위한 농부의 마음 실천하고 있다.
5학년은 학교 안에 여러 가지 식물을 관찰하고 과학시간을 이용하여 꽃을 관찰하고 꽃도감을 만들고 있다.
6학년은 학교 안에 나무들을 관찰하고 새집과 물통을 만들어 달아 줄 예정이다.
아동 원예프로그램은 살아있는 자연은 인간을 직접 교육하는 힘이 있으며 아동들이 스스로 식물을 돌보는 활동은 자연 생태계의 질서와 식물의 생명주기를 이해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태도와 생명에 대한 경의감을 느끼고 식물체에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이로운 물질이 직접적으로 아동들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