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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북부동, 음식물종량제 시행 집중 홍보기간 운영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08 15:17 수정 2012.06.08 03:17

북부동, 음식물종량제 시행 집중 홍보기간 운영
- 음식물종량제 시행 취약지역(원룸밀집지역)
음식물종량제 집중홍보기간 운영 -

경산시 북부동에서는 지난 7일부터 북부동관내 임당·조영동 850여개동의 원룸지구에 대하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팀과 함께 대대적인 음식물종량제 시행 홍보에 나섰다.
북부동은 주민등록 인구보다 학생 유동인구 및 비등록 거주 인구가 1만여명이나 많은 원룸밀집지역으로 7월부터 전격 시행되는 음식물종량제 이행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북부동은 6월초부터 음식물 종량제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학생 또는 혼자 사는 가구가 많은 원룸밀집지역 실정에 맞게 원룸별 개별 홍보하기로 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팀과 함께 각 원룸마다 홍보물을 부착하고 음식물종량제의 시행 취지와 종량제 전용 용기, 납부칩 사용방법, 배출방법, 배출시간 및 수거시간에 대한 가두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안승대 북부동장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임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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