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기쁨 ! 삶의 행복!!
영천, 2012년 상반기 여성사회 교육 수료
영천시는 지난 12일 여성복지회관에서 김영석 시장과 강사진,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상반기 여성사회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월에 개강식과 함께 시작된 상반기 여성사회교육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골프교실을 비롯하여 라인댄스 등 31과목 33개 반으로 운영하였는데 400여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양한 강좌 중에서도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교실은행복전도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여성복지회관대회의실을 꽉 채울 만큼 많은 수강생이 참여했다.
또한 영천시의 골프인구 저변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골프교실은 고급스포츠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 친숙하고도 생활체육으로서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었으며 골프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수강생들이 틈틈이 배운 솜씨를 선보이는 작은 발표회를 가졌는데 영어회화반의 팝송을 시작으로 라인댄스반의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라인댄스 배워보기, 또한 장구반의 우리가락에 맞추어 대중가요를 부르는 등 수강생들의 자축 분위기로 흥겹게 이뤄졌다.
또한 여성사회교육생 수료를 축하하기 위하여 결혼이민여성들의 베트남 전통춤의 축하공연도 있었으며 배움을 통하여 하나가 되는 일체감과 상호소통을 느끼게 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노래교실반의 박진아씨(46)는 “대도시에 비해 문화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평소에 배우고 싶은 강좌를 개설하여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여 주는 데 큰 도움을 주신 여성복지회관 관장 및 관계자에게 더욱 더 고마움을 느낀다.”고 하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영석 시장은 “배움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열정은 자신의 발전과 더불어 당당한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계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 지혜로운 여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