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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자양면 직원 양파수확 일손돕기 나섰다.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14 12:08 수정 2012.06.14 12:08

ⓒ 경북동부신문
자양면 직원 양파수확 일손돕기 나섰다.
- 일손부족농가 찾아가 구슬땀 흘려... -

자양면 직원은 지난 13일 농번기를 맞아 자양면 충효2리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인부 30여명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찾아 농산물 적기 출하에 힘을 보태고자 1,000평정도의 밭에서 양파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양면 충효2리는 대부분이 고령자인 부락이며, 특히 손이 많이 가는 고추, 양파, 마늘, 사과 등을 재배함에 따라 해마다 일손이 부족하여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
박호동 충효2리장은“면정 수행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숨을 돌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도현 자양면장은“농번기에 일꾼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애를 태우는 농촌을 찾아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는 것이 농민들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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