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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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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교통문화지수 선진화 도시로 달려간다!
영천관문인 서문육거리에 도내 최초‘교통사고 현황 전광판’설치
교통문화지수 선진화와 교통사고 줄이기 추진의 일환으로 영천의 관문인 성내동 서문육거리에‘교통사고 현황 전광판’이 설치됐다.
영천경찰서 교통관리계가 영천시 생활경제교통과와 협의, 영천시민 및 영천을 찾아오는 관광객 등에게 관내 발생한 교통사고 현황을 알리고 더불어 선진 교통문화지수 정착을 위하여 지난 4월말 조달청과 약3,500만원의 사업비로 조달계약한 후, 50여일간의 공정을 거쳐 6월14일 서문육거리 내에 설치, 완공했다.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은 경북에서는 영천경찰서가 최초로 설치한 것으로 높이 5.4미터에 모듈사이즈 가로 3.4미터, 세로 2.7미터의 직사각형 전광판으로써, 전면부는 올해의 교통사고 현황과 전시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나믹한 3색 LED 화면에 각종 홍보문안 및 그래픽이 표출되고, 후면부에는 학교폭력 예방 및 범죄신고 홍보문구가 부착된다.
이근영 영천경찰서장은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도시 영천에서 경북 최초의 교통사고 현황전광판을 설치한 것을 뜻 깊게 생각하고 영천이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영천시민의 선진화된 교통의식을 드높이고 나아가 영천의 선진화 된 교통문화지수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