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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군경 합동작전완벽, 敵 꼼짝마!”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18 16:37 수정 2012.06.18 04:37

“군․경 합동작전완벽, 敵 꼼짝마!”
- ’12년 화랑훈련 경찰작전을 위한 군‧경합동작전수행 능력 강화 -

육군 50사단 영천대대와 경북경찰청은 지난 19일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 유형을 상정해 군경합동작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통합방위 “병종” 사태 시 이루어지는 경찰주도하 작전으로 군과 경찰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전 경찰의 작전수행능력 숙달을 위해 군에서는 무전기 운용방법부터 대침투작전 이론 및 시범식 교육에 이르기까지 임무수행에 필요한 핵심과제에 대한 교육지원과 군‧경합동 CPMX를 실시해 상황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훈련은 해안으로부터 침입한 적이 내륙지역으로 고속 침투해 지역을 교란시키는 상황으로 군과 경찰이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작전지역 정보를 수집한 데 이어 이동차단작전을 통해 적을 조기에 식별하고 초동조치부대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이후 봉쇄선 점령과 탐색격멸작전에서 일사불란하게 임무를 수행해 완벽한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군과 경찰의 세부적인 작전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동시에 작전에 투입됐을 때를 대비한 합동성을 강화하는 성과도 거뒀다.
훈련에 참가한 권한석 영천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군과 경찰의 완벽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확인하였으며, 유사시 신속한 상황조치를 통해 완벽한 향토수호 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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