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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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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영천시청사회복지과 자매마을 찾아 마늘수확 도와
영천시청 사회복지과는 지난 18일 자매결연을 맺은 화산면 석촌리 마을을 찾아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던 이상훈씨의 농가에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는 사회복지과 직원 20여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오전 7시 30분경부터 솔선 참여하여 2,000㎡ 면적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신을용 사회복지과장은 “고령화와 이농현상, FTA 체결 등으로 농촌이 어려운 이 시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한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혼자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딱한 사정에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지원에 나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로 석촌리 마을과의 우의를 돈독히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