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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꿈을 펴는 체육대회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19 14:45 수정 2012.06.2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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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꿈을 펴는 체육대회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꿈을 펴는 체육대회’란 주제로 영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영천특수교육교과연구회와 협력하여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89명과 인솔교사 및 보조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본 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그들의 연령과 흥미에 적합한 방법으로 고안된 스포츠와 게임을 통하여 운동 기능 및 사회적 능력 발달 촉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영천특수교육교과연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및 사회성 발달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고안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활동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대회를 훌륭하게 진행했다. 특히 관내 특수학급미설치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도 참여하여 평상시 접해보지 못한 여러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오전 9시2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부 행사로 볼풀 넘기기, 농구왕, 과자 따먹기, 큰 공 굴리기, 우리가 하나 되는 순간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분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2부에서는 무지개스쿠터, 선생님 힘내세요, 꼬마요정달리기, 링토스, 오픈카레이싱 순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보호자들은 평소에 체육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매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이라는 큰 타이틀로 꿈을 펴는 체육대회, 함께 사는 세상 거리 행진, 꿈 요리 잔치, 재능 나눔 잔치 중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사회통합과 사회 참여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이 과정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다양한 특기적성능력을 발견하고 키워 사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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