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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도의회 윤리특별위 연찬회, 영천 임고서원에서 가져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20 09:28 수정 2012.06.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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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윤리특별위 연찬회, 영천 임고서원에서 가져
활동상황 경과 보고, 행동강령 결의 다짐 등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연찬회가 19일 영천의 임고서원 충효관에서 열렸다.
한혜련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관계관 등 10여명이 참여한 이날 연찬회에서는 2012년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상황에 대한 경과보고와 지방의원 행동강령 관련 토론 및 결의 다짐 등을 실시했다. 이날 윤리위원들은 연찬회 후 임고서원 성역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포은 선생의 충효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현장을 둘러보며 영천의 말 산업 현황 전반을 살피기도 했다.
한혜련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은 “포은 선생의 충효정신을 기리는 임고서원이 성역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돼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어 지역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포은사상을 수련할 교육프로그램을 잘 운영해서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충효사상을 배워갈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널리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 임고서원은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서원으로 영천시는 지난 2007년부터 성역화 사업을 실시해 포은 유물관, 충효관, 조옹대, 선죽교, 용연(연못)등을 조성했다. 2단계사업은 포은 선생의 탄생 시 어깨에 점 7개가 있어 그것이 별의도시 영천 이미지와 맞아 북두칠성으로 연상화하여 스토리로 엮어 가면서 금년도부터 2018년까지 500억원을 투입해 선생의 충효사상을 주제로 하는 테마공원 조성과 생가중창, 유허비, 부래산 등 포은 선생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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