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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교육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장학기금 기탁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20 12:04 수정 2012.06.20 12:04

영천교육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장학기금 기탁
(종합맨홀스틸산업 300만원, 영천목화로타리클럽 500만원 쾌척)

영천시의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에는 종합맨홀스틸산업에서 300만원, 영천목화로타리클럽에서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
1999년 6월 설립한 종합맨홀스틸산업은 화산면 덕암리에 소재한 맨홀뚜껑, 맨홀프레임 등의 제조업체로 12명의 직원이 가족처럼 근무하는 중소 제조업체다. 끊임없이 제품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여 맨홀의 추락방지구조, 높이 조절형 맨홀에 대한 특허권, 실용신안권, KS인증 등을 획득하여 최고의 제품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장실을 방문한 오장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방법에 대해 항상 생각해 오던 중 장학회 소식을 접하고 지역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지역발전을 책임질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영천목화로타리클럽 신임 배영미 회장이 수덕예식장에서 열린 회장단 이취임 행사에서 지역사랑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배영미 회장은 “나눔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에 능력이 있습니다. 평소 지역교육발전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실천을 통해 영천의 참된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1995년 창립한 영천목화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식목사업, 장학사업, 복지시설 봉사활동, 문맹퇴치 한글교실 지원 등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영천지역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석 이사장은 “기업과 지역단체 여러분들의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인재육성과 명품교육도시 영천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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