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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신녕면, 성환산전승비 일대 정화활동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6.21 13:08 수정 2012.06.2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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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 성환산전승비 일대 정화활동
6.25 추모객 맞이 준비, 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신녕면은 6.25전쟁 발발 62주년을 맞이하여 추모객 방문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2일간 성환산공원 일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때이른 무더위 속에 면 직원 5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이 참여하여 성환산전승비를 비롯한 주변 생활체육시설 일대에 풀베기 및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성환산은 영남지역 최남단전선으로 국군이 대반격을 시작했던 격전지 중 한 곳으로 전몰군경에 대한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전승비가 세워져 있으며, 해마다 6.25를 즈음하여 방문객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이용수 신녕면장은“6.25를 맞이하여 성환산 전승비를 찾는 참전유공자와 추모객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숭고한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겨 후손들에게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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