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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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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은 어릴때부터...
- 아동․청소년들의 꾸준한 건강생활실천으로 미래의 건강 시민 육성 토대 마련
경산시에서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선 경산시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20)의 일환으로 높아지는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운동에 대한 관심을 금연․절주․신체활동․영양 등과 같은 건강생활실천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토록 하고자 올해는 82개소 12,636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듯 유아때부터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영양부분은 아침식사하기, 과일․야채 먹기, 잡곡밥 먹기 등을 에니메이션으로 교육을, 신체활동은 키쑥쑥 스트레칭, 계단오르기, 체육수업시간에 활동하기 등 직접 실습을 하면서 재밌게 접근, 금연교육은 간접흡연 폐해 막기, 금연 시도 증가시키기, 절주교육은 고위험 음주 폐해 막기, 음주시작 연령 높이기 등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경산시는 신체활동에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과, 걷기 실천율은 2010년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현재 흡연율과 월간음주율은 2009년부터 계속 감소 추세에 있어 경산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이 몸소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건강생활실천사업은 사전 예방적 보건사업으로 흡연, 폭음, 운동부족, 비만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질환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주민참여 건강증진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용덕 경산시 보건소장은 “시민에게 건강에 대한 가치와 책임의식을 함양하도록 앞으로도 계속 건강에 관한 바른 지식을 보급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