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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신녕농협, 종합경영평가 우수농협 선정…이구권 조합장 우수조합장상 수상

경북동부 관리자 기자 입력 2026.06.17 10:23 수정 2026.06.17 10:24

중국산 종구 사용 금지와 국산 우량 마늘 생산 확대 위해 노력

신녕농협이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우수농협으로 선정돼 이구권 조합장이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신녕농협은 지난 4일 경북농협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농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경북동부신문
전국 최대 규모의 마늘 주산지인 신녕지역에서 신녕농협은 중국산 종구 사용 금지와 국산 우량 마늘 생산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각종 영농자재 지원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마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마늘 경매식 집하장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행해 조합원들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구권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역 특화산업인 마늘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조합원 편익 증진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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