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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스타트 부모교육 실시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읽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문을 연 영천북스타트 부모교육 첫 번째 교육이 지난 5일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의는 북스타트 코리아 상임위원인 어영수 강사의 ‘엄마를 위한 그림책 읽기’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부모와 아이가 책을 통해 상호교감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평생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지난 5월 시작된 북스타트는 북스타트데이 운영 및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이 계속될 예정이다.
오늘 부모교육은 북스타트코리아 상임위원이자 그림책 연구위원인 어영수 강사로부터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고 잃어버린 내마음까지 찾아 읽어보기 위한「엄마를 위한 그림책 읽기」라는 특강이 개최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림책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를 위해 그림책의 이해, 연령별 도서 선택, 그림책 속에서 아이와 엄마의 마음 읽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영천시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읽는 그림책을 어떻게 읽을지 그림책 읽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 봄으로써 자녀와의 즐거운 책읽기와 행복한 대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스타트 두 번째 부모교육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뇌가 좋은 아이’란 주제로 영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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