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동부신문 |
|
|
 |
|
| ⓒ 경북동부신문 |
|
광역제초기 활용한 저수지 제당관리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에서는 저수지 제당 제초작업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7일부터∼지난 2일까지 18일 동안 경사면 광역제초기를 활용한 풍락저수지외 18개소 저수지 제당 제초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역제초기는 경사면의 풀과 잡목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유일한 제초 장비로 기존 예초기를 이용한 제당 제초작업은 인력에 의존하여 효율성이 떨어지며, 작업자의 부상 등 인명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경사면 광역제초기 제원으로는 무게가 2,000kg, 폭 1,700mm, 길이 3,465mm, 높이 1,405mm로 시간당 작업속도가 6~9km 작업이 가능하여 인력 작업시 보다 5배의 예산절감효과는 물론 시간당 1,780㎡ 제초작업으로 인력 28.48명 절감 및 제초 작업시간의 획기적인 단축이 가능하다.
권오정 영천지사장은 광역제초기 사용으로 제당내 잡초․잡목을 효율적으로 제거하여 저수지 식생보호, 안전관리, 누수등 정밀점검이 가능하게 되어 선량한 시설물 관리 도모 및 장마철 재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시설물 주변경관을 쾌적하게 한데 대하여 지역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