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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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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교육발전 이룬다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천우산업 대표 최동오 300만원 기탁
천우산업 최동오 대표가 지난 6일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영천시장학회 에 기탁했다.
2004년 금호읍 오계리 오계공단에 공장을 확장·이전한 천우산업은 1972년 천일공업사로 시작하여 40년간 자동차 부품인 쇽 업쇼바(Shock Absorber, 완충기 역할 및 차체 흔들림 방지) 생산에 전념하여 전문제조 업체로 성장했다.
금호경영인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최동오 대표는 “40년간 몇 번의 사업실패를 겪었으나 성공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아 지금의 위치에 설 수 있었다. 교육발전도 마찬가지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적은 금액이지만 교육발전을 위해 뜻있게 써 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석 이사장은 “40년간 하나에 전념하여 성공을 이룬 대표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영천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고민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