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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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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와 함께하는
별빛나이트 투어
‘여름 장마비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추억 만들기’
2012년 영천별빛나이트 투어는 매회 관광객들의 관심 속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매월 2째, 4째(토) 13:00 ~ 21:00까지 진행되는 영천별빛나이트 투어는 매월 첫 번째 월요일 저녁 7시 보현산별빛축제 홈페이지를 통하여 개별 및 단체 접수를 받으며, 단체는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보현산별빛축제 홈페이지 참조)
지난 14일 실시한 별빛나이트투어는 장마로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전국각지에서 250여명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비로 인해 캠파이어 대신 진행된 초불의식에서는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별빛테마체험장으로 조성중인 구) 정각 초등학교에서는 지역의 업체들이 모여, 도자기체험, 떡만들기 체험,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상황버섯 쿠기 만들기, 시계만들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가져,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또한 보현수련원에서는 마술쇼, 레크레이션, 음악회, 별자리강좌 등의 행사를 진행해 직접 하늘의 별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지만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관광객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와 연계하여 1박2일 상품을 처음으로 운영,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별빛나이트 페스티벌을 관광객들과 함께 했으며, 숙소인 육군3사관학교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이른 새벽부터 생도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시작으로 안보교육, 학교투어를 실시 학부모와 함께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대구시 지묘초등학교 3년 오가은 학생은 비로 인해 서바이벌 게임을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며, 다음에 아빠랑 같이 온 식구가 참여하여, 천체망원경을 통해 좀 더 선명하게 별을 직접 관측도 하고, 서바이얼 게임을 꼭 한번 해 보고 싶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영천 ‘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올해부터는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와 연계한 상품을 다양하게 기획·운영하여 수도권 등의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김영석 영천시장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의 영천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며, 평소에 가지 못하는 육군3사관학교의 숙소를 적극 활용 별빛나이트 투어 참여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임고서원, 최무선과학관, 별별미술마을 등을 홍보하여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을 찾을 수 있게 노력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