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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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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영천지사, 2/4분기 농지은행사업 우수부서 선정 쾌거, 도본부에서 표창 받아
“농지은행사업을 통한 지역농업인 대규모 영농 및 경영자립 기여 평가”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2012년 2/4분기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에서 경북도내서 3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지은행사업은 영농규모화사업, 과원규모화사업,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 임대수탁사업, 농지매입비축사업, 농지연금사업, 경영이양직불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도 사업계획 4,867백만원에 3,188백만원을 지원하여 66%의 실적을 거양하였고, 지역농업인에게 농지은행사업을 지원함으로서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여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이처럼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지역농업인의 반응이 좋은 것은 기존의 젊고 유능한 농업인에게 지원하던 사업을 지역의 다양한 연령대에 있는 농업인에게 지원을 확대함으로서 해당 농업인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은 자연재해, 부채등으로 일시적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이 농지를 공사에 매도하여 부채를 갚고 이를 다시 임차하여 농업경영을 장기간 할 수 있고 환매권을 보장하여 경영회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 사업 설명회 등 현장 위주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영회생지원농지매입사업은 부채가 30백만원 이상이고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이상인 농업인이면 지원대상자가 될 수 있고 공사에서 감정평가금액으로 농지 매입하여 부채를 청산하고 해당농업인에게 7년(최장10년)간 임대하며 임대기간내 언제든지 해당농지를 환매할 수 있는 제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054-339-500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