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 마음도 하나되요!”
- 2012 하반기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최종 선정 -
|
 |
|
| ⓒ 경북동부신문 |
|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2012 하반기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공모』에서 전국 150개교 중 서울, 경기에 이어 최다 학교(12개교)가 선정됐다.
학생오케스트라 사업은 2011년부터 베네수엘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준「엘 시스테마」프로젝트를 본 떠, 예술교육 격차 해소와 창의․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현재 전국 150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 5개교(포항 창포초, 경주 금장초, 안동 월곡초, 경산 경산서부초, 문경 모전초), 중 4개교(포항 영일초, 상주 함참중, 의성 의성중, 울진 후포중), 고 2개교(김천 김천중앙고, 예천 대창고), 특수 1개교(포항명도학교) 등 총 12개교이다.
포항 명도학교는 전국에서 최초로 특수학교 오케스트라를, 안동 월곡초와 포항 창포초는 국악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여 다양한 오케스트라 유형을 선보인다.
이로써 경상북도교육청은 교과부 지원 9억 6천만 원(교당 8천만 원)은 물론 지역학교․지자체․지역예술단체․지역 대학 등의 재능 기부 지원을 받아 공교육 안에서 균등한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사업은 문화적으로 소외 지대에 처한 저소득층 자녀 및 학교 생활 부적응아들에게 양질의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인성교육 및 학교 폭력 예방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