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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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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친환경 농업확대로 농업경쟁력 높혀
- 유기농 인증면적 매년 크게 증가 -
영천시의 유기농업 면적이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영천시는 2011년부터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기농확대 우수시군 중점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무 농약 이상 인증면적이 2010년 172ha에서 현재 522ha로서 203% 확대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참여 농민들의 실천방법은 우렁이농법 등 다양한데 친환경포도 울타리시설이 다른 지역에 볼 수 없는 특이한 것으로서, 화남면 별빛촌 무농약 포도연구회 정준영(47세) 회장은 “과일 무 농약 이상 인증이 어려운데 그 중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인근 일반재배 포장과의 농법 차이에서 오는 병해충 방제로서 고심을 하던 중, 울타리 시설을 착안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자문을 받아 금년도 처음 시설을 하였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고 자랑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다국적 FTA 발효로 지역 농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친환경농업 확대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부자 영천 만들기를 앞당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