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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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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 한 여름밤의 음악회 개최
영천경찰서는
지난 20일, 영천경찰서 마당에서 지역주민과
경찰협력단체원, 경찰관 및 가족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경찰서 한 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윈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이날 음악회는 아름다운 강산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이날 음악회는 영천경찰서가 주민들과 소통을 위하여 담장을 허물고 소나무를 심은 후 개최되어 경찰서의 야경과 어울려 한 여름밤의 아름다운 낭만을 심어 주었다.
이근영 경찰서장은 경찰의 존재 이유는 주민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영천경찰은 앞으로 더욱더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많은 주민들은 권위적이고 폐쇄적으로 생각되었던
경찰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경찰서의 끊임없는
변화 노력에 많은 공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