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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영천의 역사와 맛을 느끼다.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7.23 15:30 수정 2012.07.23 03:30

ⓒ 경북동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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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역사와 맛을 느끼다.
경상북도 제7기 문화관광해설사 영천답사
은해사, 거조암, 와이너리 탐방

경상북도 제7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23일 영천의 고찰과 와이너리를 돌아보며 영천 문화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도내 시․군 릴레이 답사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방문에는 경상북도 제7기 문화관광해설사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청통면 치일리 소재 천년고찰 은해사를 경내를 둘러보고 보물 제1270호인 은해사 괘불탱화,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수 많은 문화재가 보존된 성보박물관, 삼백년 된 소나무가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는 금포정 등을 둘러보며 천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통면 신원리 소재 국보 제14호인 거조암 영산전에서 각각의 해학적인 표정을 지니고 있는 오백나한상 등을 둘러보며 영천의 유구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했다.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는 지역의 포도로 만든 와인체험을 위해 대창면의 한 와이너리를 방문해 포도수확 체험과 더불어 와인만들기 등을 하면서 영천포도의 우수성과 와인제조과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경상북도 제7기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인 김진태(영천)씨는 “이번 답사는 영천의 유구한 문화유적과 전국 제일의 포도산지로서 와인산업의 중심도시를 향해 성장해 가는 영천의 이미지를 대내외 널리 알림과 동시에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영천을 좀 더 이해하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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