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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실시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7.24 11:04 수정 2012.07.24 11:04

ⓒ 경북동부신문
제5회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실시
의료접근성이 낮은 관내의 이주노동자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질병예방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경산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에서 20여명의 관내 이주노동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제5회 이주노동자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 의사 이정만(청도대남병원 원장) 및 경산시보건소 임상병리사 2인, 행정요원 2인이 건강검진팀을 구성하여 이주노동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소변검사 및 혈액검사를 통해 에이즈․성병, 간기능, 혈당등을 검사했다.
특히, 이주노동자센터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2인은 의사소통이 불편한 이주노동자를 위한 통역과 안내를 도맡아, 진료 및 건강검진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날의 검사결과는 7일 이내로 경산이주노동자센터 무료진료소로 일괄 우편 송부될 예정이며, 다음 건강검진은 2012년 10월 28일(일)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시행 될 예정이다.
지속적인 이주노동자 건강검진은 이주노동자들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넘어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여 정신적 건강증진에 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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