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대한네트웍스(주)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부산의 대표적인 물류전문기업 영천에 둥지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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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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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서는
25일 영천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시 강서구 소재 철근가공제조 전문기업인 대한네트웍스(주)와 투자유치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과 한성민 대한네트웍스(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날인하고 교환했다.
대한네트웍스(주)는 부산시 소재 글로벌 제강업체인‘대한제강’의 계열법인으로 2008년 출범한 이래 국내운송을 시작으로 수출업 등 해외물류, 물류센터 및 YARD 관리, 3PL, SCM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 연매출 362억원에 직원 33명의 종합물류회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부산 본사를 중심으로 부산2개, 평택2개, 당진1개, 서울1개의 사무소를 두고 전국적인 운송 네트워크를 보유한 물류전문기업으로서 금번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내 3,200여평의 부지에 투자규모 80여억원을 투입하여 철근가공조립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인‘대한제강’의 자회사인 대한네트웍스(주)가 영천지역에 둥지를 튼 것은 본격적인 부산기업들의 영천으로의 이동을 가시화하는 청신호로 받아들이며, 영천지역의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아무쪼록 영천에서 동남권의 대표적인 물류거점기지역할을 훌륭히 해낼 것을 기대한다‘면서 영천투자를 뜨겁게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