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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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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나눔행사
- 회장 이·취임식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기증 -
금호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금호읍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5포(20kg)를 금호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김영원 회장이 지난 7월 20일 제32대 금호로타리클럽 회장에 취임하며 축하화한 대신 받은 쌀로서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 모범장학생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김규생 금호읍장은 “금호로타리클럽 이임회장 홍표원씨와 신임회장 김영원씨 등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그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로타리클럽은 1981년 창립된 로타리클럽으로서 현재 48명의 회원들이 지역에 대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수년전부터는 이·취임식 행사시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