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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회

한여름밤의 걷기 세레나데

경북동부신문 기자 입력 2012.08.01 12:07 수정 2012.08.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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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걷기 세레나데
건강마을 주민들의 한여름밤의 달빛 걷기로 걷기 운동 활성화

경산시보건소에서는 걷기운동 사업 활성화 방안으로 지난달 31일 금곡초등학교에서 걷기 실천 결의를 다지며 주민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금곡1리는 올해 선정된 건강마을로 석낙홍 이장 중심으로 평소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특히 김보이 걷기동아리 지도자가 앞장서서 실천하여 마을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2012년 건강마을인 금곡1리는 마을회관 2층에서 부녀회원 중심으로 에어로빅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틈틈이 걷기를 실천하는 걷기동아리 회원들과 어울려 건강생활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오해옥 금곡보건진료소장은『가장 경제적이면서도 여러가지 효과가 있는 걷기 운동이 건강증진사업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걷기전 보건소의 강지현운동사가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설명과 걷기실습에 이어 스트레칭으로 주민들이 다함께 몸을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도성사 까지 4km를 걸은 후 식후 행사로 남산면 보건지소 홍재옥씨의 섹스폰 연주가 한층 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석일두 금곡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은 건강생활실천방안을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하는 경산시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연말에 최우수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금곡1리 주민들을 열심히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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