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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동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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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감동으로 청량감 선사
영천 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금호강변영화제 성료
영천시민과 함께하는 제6회 금호강변영화제가 2일과 3일 양일간 저녁 금호강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열려 시민휴식과 함께 시민화합의 장이 됐다. 영천청년상우협의회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영천시지부가 주최 주관한 이번 영화제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5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가족과 함께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재기차기, 투호놀이, 장난감 말(馬)을 이용한 말(馬)달리기대회,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추억놀이 등을 준비해 참여한 시민들이 가족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시원한 음악분수 쇼, 시민즉석 노래자랑, 영천문화봉사회의 섹소폰과 우리가락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적 감동으로 청량감을 선사했고 시민화합과 영천발전을 기원하고 영화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쇼도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저녁 8시부터는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에니매이션 영화 ‘마다가스카3’와 ‘미쓰 고’가 2일과 3일밤 8시에 각각 상영되어 시민들에게 문화휴식을 제공했다.
2일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우은복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과 영천시의회의원, 이구찬 농협은행영천시지부장과 대구은행 관계자 등 2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