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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금연 골든벨을 울려라
영천, 청소년흡연예방교실
영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에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청소년 흡연예방교실』을 지난달 23일부터 8월8까지 3기(120명)로 나누어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흡연예방교실은 흡연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고 간접흡연의 해로움으로부터 비흡연자를 보호하며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다
3일간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금연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흡연의 폐해에 대한 강의와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게임인‘금연 골든벨을 울려라’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평생금연실천 의지를 다지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이번교육을 통해 흡연이 왜 어떻게 나쁜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간접흡연 피해도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면서 “담배는 절대 피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스스로를 사랑하고, 배운 것을 실천하여 본인의 건강을 지키고 친구와 가족에게도 금연을 권하는 학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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