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동부신문 |
|
(주)구영테크⇔영천시 증설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
“북안 농공단지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일자리 창출 앞장서다”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시청 시장실에서 영천 북안농공단지 내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주)구영테크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과 이희화 (주)구영테크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증설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를 체결하는 (주)구영테크 는,
영천시 북안면 북안농공단지내 소재한 자동차 변속기, 조향장치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1989년 창립하여 영천공장, 대구 성서공장, 중국공장(산동성 위해시)을 비롯한 미국공장(앨라바마주)을 설립함으로써 해외 생산 및 납품거점으로 활용, 발빠른 현지화로 기업의 국제 대응력을 높이는 업체이며, 연매출 625억원에 직원 200여명의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금번 북안 농공단지 인근에 부지면적 6524㎡(2000여평)에 투자액 32여억원으로 자동차부품공장을 증설 할 예정이다.
영천시에서는 최근 유럽발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기업인을 王으로 모십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내 외투기업 1호인 일본 다이셀사 및 프랑스계 포레시아사 등 세계적 자동차부품회사의 유치를 성사 시켰고, 합작기업들의 외국인 투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동남권 경제발전의 선도 역할과 불황이 곧 기업인에게 있어 반전의 기회로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기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업인을 우대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히고 이와 더불어 “해외서 국내로 유턴하는 기업인은 준비된 도시 영천에 많은 투자 관심을 가져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